300x250 치매1 아이리스, 충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는 사랑밖에 없다. 치매 관련 영화 작품소개 아이리스 머독이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영화한 작품입니다.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남편 존 베일리가 소설가인 아내 아이리스와 자신의 삶에 대해 쓴 자전적 소설을 각색해 만든 영화입니다. 최고의 지성이 어린아이가 되어 환자복을 펼치며 요양원 복도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감독은 말합니다 '본질적으로 사랑이 어떻게 변화해가고 어떻게 지켜져 가는가를 보여주는 영화다. 내 작품 최초의 러브스토리이자 최고의 러브스토리이다. 또한 이 영화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모든 인간관계는 상대방과 자신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율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영화는 결혼 생활에서 어떻게 독립적 삶을 지켜나갈.. 2022. 12. 29.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