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셀마1 어둠속의 댄서, 눈부시게 빛나는 뮤지컬 영화 는 유럽의 10개국 나라들이 공동 투자해 제작한 특별한 영화로 덴마크 출신 라스 폰 트리에(Lars Von Trier)는 극한 슬픔을 예술로 녹여내는 영화인 중에 한 명이다. 2000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과 함께 주인공 비요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멜로드라마이지만 이민자의 비애와 사형제도를 문제점을 꼬집고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어둠 속의 희망 셀마는 '어둠 속의 댄서'입니다. 그녀는 아들의 눈을 고치기 위해 체코에서 미국으로 돈을 벌러 온 이민노동자로 오직 한 가지 아들의 눈을 고치기 위해서 살아갑니다. 비록 싱크대 철판공장에서 힘겨운 프레스 기계를 다루고 있지만 마을 연극반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의 가정교사 마리아 역을 맡아 열심히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 셀마가 바라는 것은 자신과 마찬가.. 2023. 1. 4.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