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김제소방관순직1 새내기 소방관 순직, 주택 안에 할아버지 구조하던 중 고립 숨진 소방관, 70대 남성 구조 중 불길 번져 주택 화염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져 전라북도 김제 주택화재, 늘 현장서 앞장서던 새내기 소방관으로 소방당국, 위험직무순직 추진 임용 1년이 채 되지 않은 30세 새내기 소방관 사망 3월 6일 저녁 8시 30분경 전라북도 김제시의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을 구조하던 30세 소방관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순직한 소방관으로 임용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관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33분경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습니다. 불길이 치솟는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후 9시 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과 동시에 주택 내 인명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소.. 2023. 3. 7. 이전 1 다음 300x250